독립운동가 (1868~1943)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우리가 제대로 기억하고 기념하는 일은 역사와 국민의 도리이며, 사명입니다.
홍범도장군의 유해송환, 고려인동포 지원사업, 남북 독립운동가 사업 등 나라의 이름을 지키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제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홍범도기념사업회가 앞장서겠습니다.
너무 대단하신분.
홍범도장군님의 영웅적 참된 삶이 이나라와 저희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안을께요 편히쉬세요 감사합니다
편히쉬세요~~ 감사합니다~
잊지않을께요 감사합니다. 편히쉬세요
감사합니다!!
영웅 홍범도 장군님 입니다 지켜 드리 겠습니다
홍범도장군의 숭고한 뜻을 잊지않고 이땅의 평화와 조국통일을 기원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편히 쉬세요~ 대한민국은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민족 독립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국의 부름도 빋지않고 오직 동포들의 안녕을 위해 목숨 바친 님이여!
조촐한 묘. 조용히 다녀갑니다. 많은 것을 느낍니다.
이미 역사의 무덤에서 폐기 처분된 친일 매국노들이 정권의 후광아래 활개칩니다. 국권 상실의 칠흑같은 어둠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향해 피투성이 행군을 멈추지 않으신 홍범도 장군의 위업을 되새깁니다. 우리모드 떨쳐 일어나야 합니다.
사필귀정 여기 장군님의 뜻을 아는 분들이 대한민국에 여전히 많습니다.
나라를 되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78년 만에 돌아오셨으니 이제 편히 잠드세요
내가 홍범도다! 고려독립을 위해 펑생을 바친 장군께 송구합니다. 그 정신 기억하고 지켜가겠습니다.
홍장군님 속상하시죠
일제강정기에 힘을써주셔서 감사드리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고이 잠드시길
감사한마음 잊지않겠습니다
장군님 감사합니다, 속상해하지마세요 이제는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홍범도 장군님 우리나라를 일본으로부터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하시고 편히 잠드십시요.
독립을 위해 힘써주신 홍범도 장군님께 감사드립니다.
유성고등학교 역사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왔습니다. 홍범도 장군님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애쓰신 장군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장군님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애쓰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정건휘
장군님을 기립니다. 돌앙ㆍ셔서 반가워요
장군님을 기립니다.
깊이 감사하며 다녀갑니다.
겸허히 뵙고 갑니다
4387
홍범도 장군님 모자, 뱃지 만들어 주세요!
모든 애국지사께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가 홍범도이고 내가 독립군이다. 아직 처단못한 친일파 후손과 매국세력 그 지지자들 반드시 궤멸시키자.
장군님의 노고와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평생 조국을 위해 살아오신 일생과 그 뜻을 잊지않겠습니다
역사 앞에 부끄러움을 모르는 세월이 지나 장군의 영혼이 안식을 얻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당신이 대한민국의 영공에 들어 오시던 날 대한민국 공군이 당신을 영접하던 그 일성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 당신은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신 위대한 영웅 입니다. 지금 비록 매국노들 때문에 고초를 겪으시더라도 전 한반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당신을 영웅으로 기억 하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장군님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친일 친미 사대 매국노들을 반드시 이 땅에서 몰아내겠습니다. 홍범도 장군을 기리며!
우리역사 바로 세울수 있도록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홍범도 장군을 추모하며 !
장군님이 있었기에 민족통일을 더욱 갈망합니다.
대한독립군 대장 홍범도장군을 기리며... 당신의 송고한 뜻을 받들겠습니다
나라를 찾기위한 평생의 수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다녀갑니다
독립운동을 정쟁의 대상으로 만들면 안 됩니다.
일보후퇴이보전진입니다. 언제나 또라이들은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믿었는데. 명박이 보고 좌절 중
홍범도 장군 뜻 이어가자!
장군님 면목이 없습니다.
장군님! 후손들이 잘 못하고 있어서 많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장군님의 생 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깨어있으며 실천 하겠습니다.
장군님을 지면으로 추모할 수 밖에 없는 시대를 원망하며 장군님의 뜻이 대대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홍범도 장군 흉상 결사 반대
홍범도 장군님과 선열들이 피로써 되찾은 조국인데, 아직도 부일반민족 세력들이 설치고 있는 현실이 부끄럽습니다. 그렇지만 절망하지 않고 역사를 바로 잡아가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홍범도장군님 고맙습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 언젠가는... 우리모두 아자아자~!!!
홍범도장군님의 업적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후손들에도 올바른 역사로 이어나가겠습니다.
역사를 거스리는 자들이 어찌 살아 숨쉬려 하느냐!
장군님, 작금의 사태에 대하여 후손으로서 많이 부끄럽습니다. 부디 용서하시고 이나라의 앞날을 보살펴 주옵소서..^^~
홍범도 장군님의 순국80주년을 기리며. 두고두고 업적을 기억하겠습니다.
분노합니다
장군님의 항일 정신과 조국사랑 이어가겠습니다.
역사(지난과거) 의 100년의 역사에서 한 사람 나오기 어러운 이 나라의 진정한 영융 역사의 진실 진정상 옭바르게 이해 전달은 사망 하고 윤석열 정권 마음대로 할수 있어도 윤석열 정권의 짥다 역사는 끝이 없다 쓴 분 서 춘보
의병과 독립군은 우리 군의 원류입니다 봉오동 청산리대첩의 독립전쟁을 이끄신 홍범도장군을 폄훼하는 극우세력의 난동은 반드시 실패할 것입니다 우리는 독립영웅을 반드시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나아가야 합니다
누가뭐해도 장군님은 우리나라 독립군의 자랑스런 대장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뜻 이어받아 청산되지 않은 친일잔재들과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장군님의 뜻을 기억하고 지키겠습니다.
홍범도 장군님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내 삶을 살아갈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친일정권보다 더 한심한 일베 정권 역사의 태엽은 뒤로 감아지지 않는다. 헛 수고 말고 정신 차려라
대한독립군 대장 홍범도장군을 기리며... 당신의 송고한 뜻을 받들겠습니다
홍범도 장군님의 뜻을 항상 가슴에 품어 잊지않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정통성 있는 정부입니다. 임시정부 시절 세계 각국에서 독립운동을 한 지사들이야말로 진정한 건국세력입니다.
홍장군님은 평생 독립과 해외 이주민들을 위해 애썼는데 그것을 폄하하는 정부의 모습에 분통이 트집니다. 편히 쉬십시요. 장군님에 대한 제대로된 평가가 꼭 이루어질것입니딘. 죄송합니다
홍범도 장군님을 잘 기억하고 그 뜻을 이 시대에 잘 이어가야겠습니다.
당신이 있었기에 저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늘 위해 애쓴 홍범도 장군님 잊지않겠습니다.
다시 또 영웅이 필요한 시대인가 봅니다 홍범도 장군님을 추모 합니다
홍범도 장군을 존경하며, 부산지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되찾는 일이 이렇게 어렵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다시 한번 정신 차리고 매의 눈으로 현 상황을 지켜 보고 바르게 살겠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바친영웅이지만 지금으로써는 너무 아쉬운면입니다 다들 동참합시다
홍범도 장군을 기리며. 아직도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하여 독립영웅을 정성껏 기리지 못함을 후손의 한사람으로 너무 죄송합니다. 지금이라도 너무 늦지 않게 친일청산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역사는 정치가 아니다. 기회주의자 정치인들은 역사 해석에서 손을 떼라!
홍범도장군님의 독립투쟁과 나라를 위한 헌신, 길이 기억되길 바랍니다.
조국의 해방을 위해 그 모진 고생을 하시고 오직 조국의 독립만을 위해 목숨을 걸고 일제에 항거하신 그 영웅의 행위를 이어받지는 못할망정 그 역사를 부인하는 현재상황에 참으로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고귀한 정신 감사드리고 깊이 새기고 기억하겠습니다. 필승.
장군님 죄송합니다.매국노들이 아직도 너무 많아요....
조국과 민족에 대한 헌신을 잊지않겠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죄송합니다^^
역사왜곡 반듯이 바로 잡아야 합니다
홍범도 장군의 서거80주기를 맞아 가슴깊이 추모합니다 바르게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 장군의 조국과 민족에 대한 헌신을 잊지않고 전하며 배워가겠습니다
'월간 순국' 23년 10월호 | 2023-10-18 |
‘선녀들’ 영웅 홍범도의 안타까운 최후 “강제이주... 외롭고 쓸쓸한 말년” | 2019-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