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이주와 고려인동포

뉴스와 칼럼

강제이주 뉴스와 칼럼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16“고려인 동포 법적 지위 개선, 특별법 제정을” (220823) Level 102024-02-1316
15[고려인]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찾은 고려인의 발자취와 다문화의 수용성(2019년 10월) Level 102024-02-1319
14[홍범도]‘청산리 대첩’ 홍범도 숨져간 곳…문 대통령, 카자흐스탄 ‘고려극장’ 찾은 이유는?(2019년 7월) Level 102024-02-1316
13[강제이주] 독립운동 앞장섰던 고려인, 국민적 관심 가져야(2019년 4월) Level 102024-02-1316
12[강제이주] 강제이주 정책으로 흔적도 없어진 마을(2018년 10월) Level 102024-02-1315
11[강제이주] 강제이주 80년 세월 흘러도… ‘카레이스키’ 통한의 삶 계속된다(2017년 7월) Level 102024-02-1315
10[강제이주] “강제이주 80년 고려인들 뿌리내리도록 도와야”(2019년 10월) Level 102024-02-1314
9[이희용의 글로벌시대] 이제 고려인의 눈물은 멈출 수 있을까(2019년 4월) Level 102024-02-1316
8[고려인 연재 시리즈 3] 한국어 왜 모르냐고 묻지 마세요(2019년 4월) Level 102024-02-1314
7[고려인 연재 시리즈 2] 17만 명의 값싼 인력이 중앙아시아에 도착했다(2019년 4월) Level 102024-02-1314
6[고려인 연재 시리즈 1] "할머니의 어머니는 왜 러시아로 갔나요?"(2019년 4월) Level 102024-02-1314
5[고려인] 강제이주 열차서 태어난 고려인…"후손들이 한국 정체성 가지길"(2019년 7월) Level 102024-02-1314
4[고려인] 눈 덮인 벌판 '우슈토베'… 맨손으로 땅 일군 고려인의 넋이 잠들다(2019년 2월) Level 102024-02-1319
3[강제이주 80년]카자흐스탄 현지 고려인 3세·4세가 말하는 '할아버지 나라'(2019년 7월) Level 102024-02-1315
2[고려인] 알마티서 울려 퍼진 “아리랑”…묘지를 옥토로 바꾼 고려인(2019년 7월) Level 102024-02-1315
1[강제이주] 구소련 한인의 중앙아시아 강제이주(2019.06.17) img Level 102023-08-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