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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45내 남편 홍범도…비구니 출신 아내 ‘불 고문’ 견디며 남긴 말 Level 102024-01-1211
44역사전쟁, 처칠을 소환한다 Level 102024-01-1211
43일본군 장교가 본 홍범도...병력만 2만명 사관학교, 빨치산 운영 Level 102024-01-1213
42100년 전 홍범도의 예언? “배신자로 경멸받기보단 죽음이 낫다” Level 102024-01-1212
41'탈북' 태영호 "김일성, '홍범도 공산주의자가 아니다'고 평가" Level 102024-01-1211
40임시정부 뜻 떠받든 ‘홍범도-러 연대’, 냉전 논리로 흠집내나 Level 102024-01-1212
39“독립군·광복군도 국군의 뿌리… 장병들 자긍심 갖길” 『독립군과 광복군 그리고 국군』 집필자 백기인·심헌용 인터뷰 Level 102024-01-1231
38'홍범도 논란'…"국방부 기자들도 단체로 화가 난 상태"[안보열전] Level 102024-01-129
37"홍범도 흉상 이전 소식 충격" 카자흐 고려인들 반발한 까닭 Level 102024-01-129
36“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는 불의”…당혹감·눈물 보인 고려인 후손 Level 102024-01-129
35카자흐 고려인들, 홍범도 흉상 이전 결정에 "큰 충격…철회하라" Level 102024-01-1210
34"와, 국방부 이걸 진짜 비공개하네"‥흉상 이어 '홍범도 유튜브' 지우기? Level 102024-01-129
33"살아서도 강제이주, 죽어서도 강제이주 당하는 독립영웅" Level 102024-01-1210
32'홍범도 철거 반대' 65.9% vs. '홍범도 철거해야' 22.1% Level 102024-01-1210
31끝내 홍범도 흉상 육사 밖 이전 결정 "윤석열 정권 역사쿠데타" Level 102024-01-129
30‘육사 행사’ 취소한 노원구청장 “이건 ‘아니다’ 싶었다… 주민들도 속 시원해한다” Level 102024-01-1210
29우원식 “홍범도 논란 참담...홍범도 장군과 고려인들에게 죄송스럽다” Level 102024-01-129
28우원식 "홍범도 흉상 이전, 국방부만의 결정 아닌 듯" Level 102024-01-129
27독립운동 폄하하려는 군 내부 친일파 잔존세력 Level 102024-01-129
26홍범도의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는가 Level 102024-01-1212
25노원구, ‘육사 우호의 날’ 취소…홍범도 흉상 이전 추진 반발 Level 102024-01-1210
24野우원식 "국방장관과 15분 통화…홍범도 흉상 철거 항의" Level 102024-01-1210
23광복회장 "홍범도 흉상 이전, 사전 통고 못 받았다... 의아해" Level 102024-01-1210
22“박근혜정부 때는 추앙하더니”…홍범도 묘역서 흉상 철거 비판 Level 102024-0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