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식

보도자료

행사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70독립기념관장 “군 정신 가르치려면 육사에 홍범도 흉상 둬야” Level 102024-01-1213
68"홍범도 장군은 애국자인데, 왜..." 한국 온 전 고려극장장의 분노 Level 102024-01-1215
67김완태 前육사교장 "홍범도 흉상 누구 지시로 세운 것 아냐" Level 102024-01-1215
66“홍범도 흉상 설치, 육사 내부서 수십 차례 토의…누구 지시 받지 않아” Level 102024-01-1212
65육사, '홍범도실' 등 교내 독립전쟁 영웅실도 철거 결정 Level 102024-01-1210
64신원식 잡는 우원식 “천박한 유투버, 국방 수장 맡길 수 없어…사퇴하라” Level 102024-01-1210
63이종찬 광복회장 "홍범도 공산당 가입은 독립운동 위한 것" Level 102024-01-1212
62독립군 폄하가 일제 강점 ‘합법화’인 까닭 Level 102024-01-1213
61증거로 따져본 홍범도의 자유시 참변 가담설 Level 102024-01-1212
60숨 쉴 땅 한 자락 없었어도 나라는 있었다[기고/이종찬] Level 102024-01-1211
59젊은 역사학도 164명 모였다... "스스로 부끄럽지 않기 위해" Level 102024-01-1216
58홍범도가 본 송평인 칼럼 [기고] 송평인 - 동아일보 논설위원 칼럼에 대한 반박 Level 102024-01-1213
57국방부 겨냥 광복회장 "일제 머슴이 국군 원조?…불퇴전의 용기로 역사 정립해야" Level 102024-01-1211
56홍범도 장군, 그때는 독립군 지금은 빨치산? Level 102024-01-1212
55육사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결정에…역사학계 “역사를 부정. 즉각 철회하라” 반발 Level 102024-01-1211
54'이순신·세종' 광화문 동상까지 비판‥김기현 축사한 '문화우파' 행사 Level 102024-01-1211
53백선엽은 왜 윤봉길 의사가 죽인 '시라카와 요시노리'로 창씨개명했을까[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Level 102024-01-1229
52[고현곤 칼럼] 다른 일도 많은데, 굳이 지금? Level 102024-01-1211
51민주 우원식 “과거 국방부, 홍범도 장군을 자유시 참변 피해자로 기록” Level 102024-01-1211
50역사 쿠데타 일으켜봐야 뉴라이트 실체만 드러난다 Level 102024-01-1211
49광주 고려인마을서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규탄 “고려인 동포 상처” Level 102024-01-1211
48홍범도 논란에 조진웅 “답한다는 자체가 처참하다” Level 102024-01-1212
47"장군을 욕보이지 마라" 대전시민 500명 홍범도로 걷기대회 Level 102024-01-1211
46“홍 장군이 공산주의자? 그 시대 맥락·상황 봐야” Level 102024-0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