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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한국사 I 216 일본, 관동대지진 이후 조선인 폭동설을 유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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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9월 1일, 관동대지진이 발생한다.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한 관동 지역 내에서 10만 여 명이 피해를 입었다. 민심이 극도로 흉흉해지고, 도시는 무법천지가 되자 당황한 일본 정부는 수습책의 하나로 조선인 폭동설을 조작해 유포시키기에 이른다. 이것이 관동대지진 학살사건의 동기였다. 이때, 일본인 손에 학살당한 우리 동포는 한일당국이 파악한 바로는 6,661명이다. 그러나 2013년 발굴된 독일 외무성의 1924년 3월 영문사료에는 총 23,058명이 학살당한 것으로 돼 있다. #일본 #관동대지진#조선인 #폭동설#조선인 #6천여명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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