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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한국사 I 179 윤봉길, 일왕 생일 축하연에서 폭탄을 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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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 상해사변 승리와 일왕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일본군 1만여 명이 모였다. 윤봉길이 던진 물통폭탄은 단상에 명중했다. 일제 침략전쟁의 선봉 시라카와 요시노리 총사령관이 폭사했고, 우에다 겐키치 육군준장, 노무라 기치사부로 해군준장, 시게미쓰 마모루 주중공사 등이 크게 부상을 당했다. 불과 스물다섯 살이었던 윤봉길의 의거는 임시정부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후 장제스는 중국 백만 대군도 하지 못한 일을 한국의 한 청년이 해냈다며 감격스러워했고 임시정부를 돕기 시작했다. 중국군관학교에 한국인을 수용해 장교 훈련을 실시했는데, 이는 임시정부 산하 한국광복군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1932년 5월 25일, 일본은 윤봉길 의사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같은해 12월 19일, 윤봉길 의사가 순국했다. 윤봉길 의사는 일본에 암매장된 지 14년 만인 1946년에 해방된 조국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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